근위경골 절골술은 40~50대 연령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 중 O자형 기형(안짱다리)이 있어 병이 진행이 되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수술로 이러한 기형이 있으면 무릎 안쪽에 통증이 증가하며 보행이나 체중 부하시 내반된 다리 정렬 때문에 힘이 안쪽에만 집중되고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바깥쪽에는 힘이 전달되지 않는 불균형이 생겨 악순환에 빠집니다.이런 경우 내반변형(안짱다리)을 절골술을 통해 교정하면 안쪽에 느끼던 통중이 경감되며, 어느 정도 관절상태의 회복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관절 연골의 재생)
ㆍ최신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 절골술
이 수술 방식은 이미 30여년전 부터 시행되어온 전통적인 관절염 치료법의 하나입니다. 수술이 잘될 경우 10~20년 이상 거뜬히 견딜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인공관절과는 달리 자기 관절을 살리고 비용이 저렴하며, 수술이 간단하여 출혈, 통증, 입원기간이 적고 만약 실패한 경우에도 인공관절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이 어려워 정교한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고 수술 후 오랜 기간 기브스나 목발보행을 해야 하였으며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단점을 보완을 하여 우리 무룹병원에서는 최신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 절골술 기법을 도입하여 수술이 쉽고(30분정도 수술시간 소요) 기브스가 필요없고, 6주간의 목발 및 부분인 체중부하가 가능 합니다.
ㆍ수술절차
수술방법은 먼저 관절 내시경으로 관절내 이상 즉 관절연골 및 반월상 견골 손상을 치료 후, 예를 들면 관절 연골 손상은 천공술 및 자가연골이식, 연골 성형술로 치료하며 반월상 연골 손상은 봉합술 및 절제술로 치료합니다. 관절 내시경 수술 후 절골술을 시행하는데 먼저 근위경골에 절골 부위를 열어서 절골 후 X-Ray 투시를 이용하여(내측에 부하되는 체중을 바깥쪽으로 옮겨주는 작업) 하지정령축을 보게 됩니다. 정확한 하지 졍령축 만큼 절골후 금속판 고정술 후(동종골) 뼈이식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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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재활은 기브스는 하지 않고 원동형 보조기 4주정도 착용 하며 6주간의 목발보행을 합니다. (부분적인 체중부하가 가능) 천공술 및 연골 이식술은 받지 않는 경우 부분적 체중부하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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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은 7~10일 정도 목발보행 연습 후 퇴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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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경과는 약 2~3개원 정도로 절골한 부위 골유합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환자분의 반월상 연골 및 관절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경과 차이가 있습니다.
절골술 (근위경골 절골술, 안짱다리 교정술, High Tibial Osteotomy)
: O다리 관절염 환자에게는 자기관절 살리는 근위경골 절골술
ㆍ근위경골 절골술이란?
근위경골 절골술은 40~50대 연령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 중 O자형 기형(안짱다리)이 있어 병이 진행이 되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수술로 이러한 기형이 있으면 무릎 안쪽에 통증이 증가하며 보행이나 체중 부하시 내반된 다리 정렬 때문에 힘이 안쪽에만 집중되고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바깥쪽에는 힘이 전달되지 않는 불균형이 생겨 악순환에 빠집니다.이런 경우 내반변형(안짱다리)을 절골술을 통해 교정하면 안쪽에 느끼던 통중이 경감되며, 어느 정도 관절상태의 회복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관절 연골의 재생)
ㆍ최신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 절골술
이 수술 방식은 이미 30여년전 부터 시행되어온 전통적인 관절염 치료법의 하나입니다. 수술이 잘될 경우 10~20년 이상 거뜬히 견딜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인공관절과는 달리 자기 관절을 살리고 비용이 저렴하며, 수술이 간단하여 출혈, 통증, 입원기간이 적고 만약 실패한 경우에도 인공관절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이 어려워 정교한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고 수술 후 오랜 기간 기브스나 목발보행을 해야 하였으며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단점을 보완을 하여 우리 무룹병원에서는 최신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 절골술 기법을 도입하여 수술이 쉽고(30분정도 수술시간 소요) 기브스가 필요없고, 6주간의 목발 및 부분인 체중부하가 가능 합니다.
ㆍ수술절차
수술방법은 먼저 관절 내시경으로 관절내 이상 즉 관절연골 및 반월상 견골 손상을 치료 후, 예를 들면 관절 연골 손상은 천공술 및 자가연골이식, 연골 성형술로 치료하며 반월상 연골 손상은 봉합술 및 절제술로 치료합니다. 관절 내시경 수술 후 절골술을 시행하는데 먼저 근위경골에 절골 부위를 열어서 절골 후 X-Ray 투시를 이용하여(내측에 부하되는 체중을 바깥쪽으로 옮겨주는 작업) 하지정령축을 보게 됩니다. 정확한 하지 졍령축 만큼 절골후 금속판 고정술 후(동종골) 뼈이식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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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재활은 기브스는 하지 않고 원동형 보조기 4주정도 착용 하며 6주간의 목발보행을 합니다. (부분적인 체중부하가 가능) 천공술 및 연골 이식술은 받지 않는 경우 부분적 체중부하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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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은 7~10일 정도 목발보행 연습 후 퇴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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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경과는 약 2~3개원 정도로 절골한 부위 골유합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환자분의 반월상 연골 및 관절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경과 차이가 있습니다.
절골술 (근위경골 절골술, 안짱다리 교정술, High Tibial Osteotomy)
: O다리 관절염 환자에게는 자기관절 살리는 근위경골 절골술
ㆍ근위경골 절골술이란?
근위경골 절골술은 40~50대 연령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 중 O자형 기형(안짱다리)이 있어 병이 진행이 되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수술로 이러한 기형이 있으면 무릎 안쪽에 통증이 증가하며 보행이나 체중 부하시 내반된 다리 정렬 때문에 힘이 안쪽에만 집중되고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바깥쪽에는 힘이 전달되지 않는 불균형이 생겨 악순환에 빠집니다.이런 경우 내반변형(안짱다리)을 절골술을 통해 교정하면 안쪽에 느끼던 통중이 경감되며, 어느 정도 관절상태의 회복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관절 연골의 재생)
ㆍ최신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 절골술
이 수술 방식은 이미 30여년전 부터 시행되어온 전통적인 관절염 치료법의 하나입니다. 수술이 잘될 경우 10~20년 이상 거뜬히 견딜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인공관절과는 달리 자기 관절을 살리고 비용이 저렴하며, 수술이 간단하여 출혈, 통증, 입원기간이 적고 만약 실패한 경우에도 인공관절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이 어려워 정교한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고 수술 후 오랜 기간 기브스나 목발보행을 해야 하였으며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단점을 보완을 하여 우리 무룹병원에서는 최신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 절골술 기법을 도입하여 수술이 쉽고(30분정도 수술시간 소요) 기브스가 필요없고, 6주간의 목발 및 부분인 체중부하가 가능 합니다.
ㆍ수술절차
수술방법은 먼저 관절 내시경으로 관절내 이상 즉 관절연골 및 반월상 견골 손상을 치료 후, 예를 들면 관절 연골 손상은 천공술 및 자가연골이식, 연골 성형술로 치료하며 반월상 연골 손상은 봉합술 및 절제술로 치료합니다. 관절 내시경 수술 후 절골술을 시행하는데 먼저 근위경골에 절골 부위를 열어서 절골 후 X-Ray 투시를 이용하여(내측에 부하되는 체중을 바깥쪽으로 옮겨주는 작업) 하지정령축을 보게 됩니다. 정확한 하지 졍령축 만큼 절골후 금속판 고정술 후(동종골) 뼈이식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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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재활은 기브스는 하지 않고 원동형 보조기 4주정도 착용 하며 6주간의 목발보행을 합니다. (부분적인 체중부하가 가능) 천공술 및 연골 이식술은 받지 않는 경우 부분적 체중부하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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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은 7~10일 정도 목발보행 연습 후 퇴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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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경과는 약 2~3개원 정도로 절골한 부위 골유합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환자분의 반월상 연골 및 관절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경과 차이가 있습니다.